이직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짧은 경력들로 인한 이직에의 불이익? (내용 추가)

쭈노9

안녕하세요. 첫 회사인 중소기업에서 경영난 악화로 권고사직을 당해 업무경력이 1년 4개월밖에 안되었고, 현재는 스타트업 기업에서 4개월째 근무중입니다. 겨우겨우 취직을 하긴 했으나,,, 2인 팀인데 사수의 언행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감정적이라 이직을 고민 중입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 1년 4개월, 4개월 이런식의 짧은 근속기간이 앞으로의 이직에 있어서 로열티적인 부분이나, 역량적인 측면에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길까 고민이 됩니다. 힘들지라도 최대한 버텨서 2년 혹은 3년의 경력은 갖추고 이직을 하는게 현명한 선택일까요?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가로 현 상황 부연설명 덧붙입니다 1) 이미 권고사직 후 5개월동안 현재 회사 입사하기까지 공백이 있었기 때문에 현재 근무한 4개월을 공백으로 두게 되면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2) 직접 이런 건의사항을 사수 및 윗 관리자분꼐 말씀 드려봤지만... 말만 고쳐보겠다 하고 전혀 개선이 이루어지질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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